남이섬의 만추
절정을 지났어도 여전히 아름다운 섬.
노란 은행잎은 다 떨어졌지만 늦단풍은 빛을 발하고 있었다.
구석구석 다니면서 5시간이나 사진도 찍으면서 걸으면서 ~~
올해 들어 영하에 들어 낮기온도 4~5도라서 다운재킷으로 중무장하고
돌아봤다. 오전에는 제법 바람도 차가웠지만 오후들어 따스해진 날씨탓에 좋은
출사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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