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에 임곡리 가는 계곡의 물소리가 우렁차다. 농장을 가면서 운동삼아 가는 길에 날파리가 많이 달려들어 성가셨다.


























폭염. 무더위. 장마.
그래도 가을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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