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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계
임곡리의 2024.10월 가을 본문

올해 늦게까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가을이 늦게 왔다.
올해 봄에 여기저기 심은 예쁘게 국화가 피어있다.
국화는 다년생이라 뿌리가 번져 점점 개체수를 늘려준다.
내년에는 더욱더 많은 국화가 농장을 예쁘게 꾸며줄듯하다.

건강을 위해 걷는 계곡길에도 단풍이 곱게 치장을 했다..
사시사철 물흐르는 소리에는 음이온이 가득하고 피톤치드가 퍼져나와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산책길이다.
하지만 요즘 컬트 단체에서 만든 시설을 오가는 자동차 매연때문에 짜증이 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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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삽목해놓은 개나리를 많이 모셔와 농장 비탈에 심어놓았다. 11월 하순경에 조금더 심으면 그런대로 봄에 개나리의 노란 꽃들을 제대로 즐감할수 있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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