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輝 2009. 8. 2. 22:16

천혜의 비경을 간직하고 있는 물빛 고운 강원도 영월의 동강 래프팅!!!

문산마을에서  시작하여 섭세마을로 가는 동강에서의 래프팅

 

 


물살이 세다는 어라연.

된꼬까리 여울이라 부르는데 물살이 세서 꼬꾸라진다는 뜻.

물고기가 워낙 많아서 물고기의 비늘 반짝임을 따서 어라연이라 했다.

 

3개의 강섬인 어라연은 예로부터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

소나무를 만지면 아들을 낳는다는 바위 위에 자라고 있는 수천년

묵은 소나무 한 그루.

신이 벽을 쳐서 만들었다는 오른손 모양의 바위도 걸작.

동강 래프팅 ( 강원도 영월 )

8월 2일 일요일..아내와 딸과 함께~

신사동에서 출발

 

 문산(門山)

 

 

 

 

 

 

 

 

 

 

 

 두꺼비 바위

 

 

 

 

 

 

 

 

 

 상선암

 

 

 

 

 

 

 

 

 

 중선암.

물에 잠기면 배처럼 보인다고 한다.

 

 

 

 

 

 

 

 

 

 

 

 

 손바닥 바위

 

 

 

 하선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