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노 마루 공원의 벚꽃

도쿄의 구단시타라는 곳에는 부도캉이라는 곳이 있어 공연 장소로 유명하다.

그 맞은 편에 문제의 야스쿠니 신사도 있다.

 

그 부도캉 바로 옆에는 넓디 넓은  기타노 마루 공원이 자리 하고 있고 그 옆에는 일본왕이 있는 황거가 있다.

기타노 마루 공원과 황거 주위에는 예전에  깊은 연못을 파서 적의 침입에 대비했는데 그 주위의 벚꽃이 대단한 볼거리다.

 

치도리가 후치에서 벚꽃 구경에 바쁜 이들도 있고, 공원에서 마시고 먹으면서 하나미라는 벚꽃 놀이를 즐기는  이들도 많다.

오하나미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과 기타노 마루 공원의 모습을 담아봤다.      

 

 부도캉 입구 ↗

 

 

 

 

 

 기타노 마루 공원↗

 

 

 

 

 

 

 

 

 

 

 

 자릴 펴고 누웠다.

파란 하늘이 눈부신데 꽃잎이 너무 투명하게 보여서 찰칵

 

 

 

 

 

 

 

 

 

 

 부도캉의 지붕모습↗

 

 

 

 

 국립공예박물관 ↗

 

 

 

 

 

 

 

 

 야스쿠니 신사 와 일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