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輝 2010. 4. 29. 18:02

4월 29일 .목

과천 대공원 산림욕장

 

아내와 같이 가볍게 간 산책이다.

오후 봄빛이 가득했지만 싸늘한 날씨.

 

우울했던 마음 정리를 하러 간 날이다.

고인이 되어 버린 그 분의 이런 저런  추억담을 이야기하면서 걸어본 날,

아직도 곳곳에는 진달래꽃과 벚꽃이 화사하게 피어 있었다.  

 

대공원에는 동물원만 있는 게 아니라 청계산 중턱에 산림욕장이 있어 산보하기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