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니레테라스
하루니레 테라스
ハルニレテラス
1915년에 시작된 호시노 온천(星野温泉)을 중심으로 키타하라 하쿠슈나 시마자키 토손등의 문호,
예술가가 모인 카루이자와 호시노 에어리어.
그 현관문에 있는 「하루니레 테라스」는 유가와(湯川)의 맑은 물로 자란 100그루가 넘는 느릅나무 숲 속의 작은 거리를 말한다.
우드 데크 위에서 세워진 15곳의 개성 있고 고급스러운 숍이 있고 ,
카페와 레스토랑 외에 「톤보노유」에서 당일치기 온천도 즐길 수 있다.
어른 1,300엔, 어린이(3세~초등학생) 750엔
[열차] 호쿠리쿠 신칸센 「카루이자와 역」 남쪽 출구에서 셔틀버스 있음
[차] 우스이카루이자와 IC에서 약 20분
나카가루이자와 역에서 도보 15분.
명탕, 군마의 쿠사츠 온천을 따라 그 길에 있는 온천들을 아울러 "시아게노유"라고 불렀는데,
그중 하나인 호시노 온천에 위치한 운치있는 목조 리조트.
하루니레(느릅나무)라는 이름에 걸맞은 느릅나무숲이 멋드러진 곳이다.
주위에서 맑은 시냇물이 흐르고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이곳에서 꽤 맛있는 빵을 사서 먹었다.
가게도 고급스럽고 맛도 좋은데다가 청정지역의 시냇물소리도 정겹다.
커피를 마시고 아내가 쉬고 싶다고 하여서 홀로 근처 산책을 나섰다.
삼십여분 동안 온천지대를 돌아다니다가 왔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근처의 돌로 된 고원교회와
우치무라 간죠기념당과 새들의 천국인 슾을 보고 왔으면 좋았을듯 싶다.
石の教会 内村鑑三記念堂 . 野鳥の森 는 다음 기회에 ~~
이 근처의 명소로는 돌로 된 고원교회와
우치무라 간죠기념관과 세존미술관. 새들의 천국인 숲이 있다.
렌탈 자전거로 돌까하다가 이틀이나 시간이 있어서 하루에 5~6시간씩
사진도 찍고 먹고, 쉬기도 하면서 걸었는데 울창한 숲길과 다양한 볼거리, 미술관, 맛집이 풍부한 휴양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