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山해발1252m

이세하라역


케이블카 버스정류장

탄자와 국립공원에 위치한 大山를 올랐다.
22.4.9 맑음 21도.
해발1252m

伊勢原駅8시5분 출발
大山케이블카 버스정류장 (해발328m) 9시 출발
大山阿夫利神社9시 40분 도착ㆍ55분 출발
みはらし台10時25分 도착ㆍ35분 출발
정상11시 50 도착ㅡ12시10분 하산 출발

십년만에 다시 간 오오야마.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에, 청명한 날씨.
산에 오르기는 최적의 조건.
아침 일찍 집을 나서서 伊勢原駅에 도착하여 일행과 만나서 같이 버스를 타고 들머리인
大山케이블카 버스정류장 (해발328m) 에 도착,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9시경에 출발했다.
정상은 해발1252m。




都心から約90分。丹沢大山(たんざわおおやま)国定公園に位置する大山(おおやま)は、神奈川県伊勢原市を表玄関に、標高1252mのピラミッド型の美しい山容を誇ります。大山が別名「雨降山」(あふりやま)と呼ばれるのは、相模湾の水蒸気をたたえた風を受け、雨が降りやすい(また上がりやすい)山容に由来し、別名「あめふりやま(雨降山)」転じて「あふりやま(阿夫利山)」となったためです。

大山阿夫利神社(おおやまあふりじんじゃ)は、今から二千二百余年以前の
第10代崇神天皇の頃(紀元前97年頃)の創建と伝えられ、山頂に本社、標高700メートルの中腹に下社があります.
오르는 길은 가파른 계단이 계속된다.
해발 700m인 大山阿夫利神社에 도착하니 9시 40분.
후미 일행이 올때까지 기다려 50분에 출발.
이 곳은(おおやまあふりじんじゃ) 약 2200여년전인
第10代崇神天皇, 기원전 97年頃 창건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유서깊은 神社다.
이곳에서 신사를 통해 곧장 올라가는 등산로로 가지 않고 미하라시다이로 가는 길을 택하여 올랐다.
오르는 등산로 옆에는 백년이 넘은듯한 아름드리 삼나무가 거대한 위용으로 자리잡고 있다.
도착한 見晴らし台는 전망이 좋고 나무로 된 의자와 테이블이 많이 있어 휴식하기에 좋은 곳이다.
이곳에 배낭을 두고 물만 챙겨서 정상으로 향했다.
정상의 신사는 지금 수리중으로 어수선하고 정상목에는 인증샷을 찍으려는 산객들로 긴줄이 생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