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輝
2022. 9. 29. 22:44
22.9.29 목
약간 안개가 낀 시흥 갯골로 바람쐬러 다녀왔다.~~
갯골이라서 억새와 갈대, 그리고 코스모스가 한창 가을을 수놓고 있었다.
22.9.29 목
약간 안개가 낀 시흥 갯골로 바람쐬러 다녀왔다.~~
갯골이라서 억새와 갈대, 그리고 코스모스가 한창 가을을 수놓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