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 원효봉

산성입구 ㅡ북문ㅡ원효봉 ㅡ북문ㅡ효자비
23.9.4

습도가 높은 날씨에 땀이 많이 흐른다
오랜만의 북한산을 산성입구에서 올랐다.
산성의 물이 많이 흐르는 계곡길을 따라  올랐다.

상운사로 오르는 길엔 데크로 다리가 만들어져 있었다. 오래전에 비 그친 후에 오를 때 돌다리를 건너던 기억이...

여기서 우측이 상운사. 좌측이 원효봉가는 길.

북문

힘든 오르막길 위로는 시원한 전망.

염초봉

좌로부터 염초봉 백운대 만경봉 노적봉

효자비로 하산하여 시원한 냉면  한그릇을 먹고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