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輝 2023. 11. 14. 19:55

23.12.14
오후 두시, 구의역  스벅에서 친한 지인들과 커피마시기로 약속.  
그 전에 옆에 있는 어린이대공원의 만추를 담아 보고 싶어 갔다.

올해 가을, 단풍은 처절하리만큼  스산하기만 했다. 기후 탓이라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