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輝
2024. 5. 30. 18:39
소무의도
24.5.30

바다도 볼겸 바람쐬러 소무의도에 갔다.
흐린 날씨라서 그리 덥지는 않았지만 사진에 빛이 부족하다.

소무의도는 수수하고 소박한 섬이지만 지금은 대교로, 육지와 연결되어 있는데다가 서울에서 가까워서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다.

보도교를 지나서 반대편 해안에 가는 방법은 마을 좌, 우 산길과 마을 중간길이 있다.























해안 바윗길을 따라 걸으려고 했는데 두시경에나 물이 빠진다고 해서 안산 정자쪽으로
넘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