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輝 2024. 11. 20. 19:14

24.11.20
충무로역ㅡ한옥마을ㅡ순환로ㅡ명동역

우중충한 날씨에 옷깃을 여미며 길을 나섰다.
흐린 날씨에 사진이 잘 나오진 않겠지만 그래도 24년도의 남산의 가을을 담고 싶었다.

작년 이상기온으로 남산 단풍은 최악으로 파란 상태로 시들어 떨어졌다.

올해는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군데군데 단풍이 고운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아직도 북측 순환로는 파란 곳이 많아 11월말이나 되야 절정을 이룰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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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5일 추가..
10~2
충무로역 4번 출구 한옥마을ㅡ순환로ㅡ소나무힐링숲길ㅡ둘레길ㅡ야외식물원ㅡ도서관ㅡ회현역

아침 냉기 가득한 찬기운에 두꺼운 패딩을 입고 걸었더니 약간 더웠다.

겨울에 보는 늦단풍이 햇살에 예쁘게 보인다. 오늘은 순환로를 걷다가 둘레길로 가는 남산 한 바퀴, 가장 긴 코스를 단풍 구경하면서 여유롭게 걸었다.
회현역 남대문시장으로 나가서 갈치조림을 먹고 마무리.
갈치조림이 13,000으로 또 인상되어.. 물가 오르는 게 가파르다.

늦단풍
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