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輝 2023. 11. 4. 20:45

23.11.4  토 흐림
강천섬 은행나무를 보러~

 



볼건 은행나무인데 잎은 거의 다 지고
끝물이더라..ㅜ




 




























언예인들의 화려한 공연이 저녁에 열넌다는 강천섬을 뒤로 하고 이천 쌀밥 정식을 먹으러 갔다.
조금 비쌌지만 괜찮은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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