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장평

마을 앞에는 금송산이라는  곳이있다.

약 두어 시간의 산행이 가능한 곳.

진골이라는 골짜기가 있는데  사람들의 때가 묻지 않은 조용한 곳.

진골로 올라갔다가 만난 이름모를 새들과  연분홍 철쭉이 아름다웠다.

 

두어 시간의 산행후에는 봉평 메밀로 직접 뽑아 만든 막국수 한그릇이 시원하고 맛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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