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계

광명 구름산. 광명보건소 옆 산림욕장에서 출발.. 구름산을 지나 둘레길로.. 이윽고 가학산 광명동굴. 광명동굴 https://www.gm.go.kr/cv/index.do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가학산(駕鶴山)에 위치한 폐광이다. 총연장 7.8㎞로 한국 100대 대표 관광지와 경기도 10대 관광지로 선정되었다. 2011년에 동굴과 주변 부지를 광명시에 매입하여 관광지로 개발하였으며, 현재 1년에 1백만명 이상이 관람하고 여름철 성수기 주말에는 하루에 1만명 이상이 방문할 정도로 유명 관광 시설로 자리 잡았다.광명역 이케아 맞은편에서 산행 종료 약 3시간30분 소요.

23.5.23화코스: 독립문역ㅡ안산둘레길ㅡ 봉수대ㅡ허브원ㅡ홍제천ㅡ홍제역 산행시간:2~5 (휴식포함 3시간) 맑고 하늘의 흰구름이 너무도 좋다. 서울은 여기저기 장미축제가 한창이다

23.5.17 광명보건소ㅡ구름산 ㅡ한치고개육교노원정수장ㅡ도덕산ㅡ출렁다리 인공폭포ㅡ철산역 도덕산 근린공원은 지난 2006년 폐광 용지를 활용하여 조성한 공원. 출렁다리는 성인(70kg) 640명이 동시에 통행할 수 있다고 하며, 다리 상판이 케이블에 매달려 있는 현수교 다리 형식으로 지난 2022년 8월에 개통되었다. 출렁다리는 하부 교각이 없어 공중에 떠 있는 삼각형 모양. 보도 폭 1.5m Y자 각각의 길이는 42.5ｍ, 30.5ｍ, 27.5ｍ이다

춘추관에서 청와대 전망대ㅡ약수터ㅡ백화사터ㅡ 삼청공원 하산은 법흥사

22.6.1 지방선거일. 공휴일. 투표를 마치고 광명 철산역으로 가서 11시에 도덕산을 올랐다. 어제 구입한 코오롱 햇을 까먹었으니 햇볕은 온전히 나를 비춘다. 26도라해서 긴팔이었는데 더운 날씨. 하지만 바람이 너무 싱그러워서 쉬엄 쉬엄 산행을 즐겼다. 11~~3.25분 17880보 산길을 걸었다.

까치울역 ㅡ전원마을ㅡ지양산 ㅡ 춘덕산ㅡ 원미산ㅡ 종합운동장. 5.5 약간 더운 날, 햇볕이 따갑지만 걸으러 나갔다. 어제 철산교ㅡ안양천ㅡ소하리까지 사이클타다가 걷다가 하면서 꽤 걸었지만 새로운 길을 걷고 싶어 나선 길. 야산을 걸어 부천 역곡 중고를 지나 원미산을 올랐다. 12~3시 휴식포함.

수리산역 ㅡ 철쭉 동산ㅡ무성봉ㅡ능내정ㅡ군포역 22.5.2 철쭉은 시들어가는 중이고 푸르름은 날로 더해가는 날들. 중간에 집사람 종소세 신고때문에 걸으면서 전화만 한 날. 결국 저녁에 인증서로 홈텍스에 가입해서 해결.

22.1.19 우면산에서 산행 스마트폰으로

무악재 1번 출구 ㅡ기차바위ㅡ창의문ㅡ백사실계곡 2021.9.5 일 무악재에서 인왕산을 오르는 길은 처음이다. 기차바위 인왕산에서 보이는 북한산 암봉 맞은편이 북악산 , 청와대 뒷산 창의문 백사실을 지나서 세검장으로 하산

호암산 2021. 9.1 석수역- 둘레길ㅡ암장ㅡ두꺼비바위ㅡ신랑각시바위 ㅡ석수역

21.6.11화 아카시아 꽃 향기가 물씬 나는 안산 둘레길. 노랗게 애기똥풀이 지천으로 피어 있는 산길을 올랐다. 독립문역 2번출구ㅡ 하늘다리ㅡ안산

21.5.6 경복궁역1번출구ㅡ사직단 ㅡ인왕산ㅡ 창의문ㅡ북악마루ㅡ북악산ㅡ삼청공원 2 시~ 6 시

인왕산 2021.3.6 토 독립문 2번 출구ㅡ인왕사ㅡ성벽따라 정상ㅡ기차바위ㅡ개미마을 ㅡ 홍제역 이주간의 격리를 마치고 산으로 갔다. 아침 일찍부터 어제 받은 검사가 음성이라며 문자가 왔다. 엄한 격리에 심신이 지쳐 있어서 산행이 좀 힘들었다.

삼성산 ㅡ삼막사ㅡ 거북바위ㅡ찬우물ㅡ석수역 삼성산을 올랐더니 연초록의 고운 잎과 연분홍 철쭉길이 이어진다. 이리도 예쁜 철쭉이 삼성산에 가득 피어 있다니.. 많이도 오르내린 삼성산의 새로움이 이제서야 보인다. 이맘때는 늘 외국에 가 있어서 만나지 못한 삼성산의 만개..

진달래가 곱게 핀 삼성산. 그리고 서울대 수목원.

호암산 ㅡ 삼성산 석수역 ㅡ호암산 둘레길ㅡ정자에서 식사ㅡ잣나무숲길ㅡ 호압사ㅡ 호암산 정상 ㅡ 관악산 거북바위 ㅡ삼막사ㅡ 안양예술공원 12:30 ~5:00 날씨 9도 오랜만에 갔더니 등산로 입구가 정비되어 공원으로 단장되어 있었다. 포근한 날씨에 둘레길을 빙 돌아서 정상으로 ..

남한산성

인왕산 .수도권 2019. 2. 21 목 경복궁역 1번 출구 ㅡ 사직단공원ㅡ인왕산 ㅡ기차바위ㅡ개미마을 ㅡ 홍제역 포근한 날씨에 땀이 날 정도로 완연한 봄날씨. 거리여는 미세 먼지가 가득했지만 산위에는 맑은 날씨.

수리산 둘레길 2017.11.24 12시 ~4시 식사시간 포함 대야미역~갈치저수지~밥집 ~둘레길~무성봉 ~산본시민공원 주차장 ~ 산본역 오랜만에 만나보는 반가운 이들과 갈치저수지 근처에 있는 곳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눈쌓인 수리산 둘레길을 걸었다. 갈치저수지 갈치 저수지와 수리산 정상 태..

수리산 둘레길 오랜만에 수리산엘 가봤다. 둘레길을 1시간 걷다가 만두집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두시간 반동안 둘레길을 걸었다. 이 돌탐을 보니 10여년 전 이곳으로 하산한 생각이 난다. 마지막 단풍이 막 떨어진 길. 겨울의 문턱에 낙엽이 수북하게 쌓인 길을 걷는것도 좋았다. 출렁다리..

호암산~늘솔길~금천생태공원 2017.3.9 어제 동작 충효길을 운동하러 갔다가 중간에 광어회와 송어회를 먹느라고 별로 운동다운 운동을 못해서 가까운 호암산으로 운동을 나갔다. 바람이 세서~~ 맑은 대기 속 찬 바람이 봄기운을 잠재우며 꽃샘을 하고 있다. 석수역에서 출발하여 신랑각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