椿山荘
椿은 동백, 椿山은 동백산이라는 의미대로 동백이 많지만 벚꽃도 화려하게 피었다.
일이 있어 오랜만에 들린 진잔소호텔, 정원을 둘러보며~)







































언제 가도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좋은 곳이다. 관리도 잘되어 있고 조용하여 힐링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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