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江戸川公園
2008년 4월 20일 일요일.
진잔소를 나와서 몇 곳을 들리고 난 후에 이곳에 들렸다.
이곳은 한국관광객에게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그저 여기 사는 우리 같은 이들이 가는 산보코스이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신주쿠 교엔같은 유명한 곳보다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곳이다.
에도 시대의 호세카와家의 정원이었던 곳을 1960(昭和35)年에 東京都가 매입하여 그대로 공원화한 곳이다.
自然景観을 重視한 回遊式泉水 庭園이다. 연못이 있는 평지와 언덕을 잘 조화시켜서 만든 공원인데 울창한 수목이 있고
쉬어 갈수 있는 벤취도 있는 곳이다.
진잔소 호텔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고 근처에는 간다가와가 있어서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자주 찾곤하던 곳인데 계절의 아름다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アヤメ科の多年草、「シャガ」の花が可憐に咲いています。
에이세이 분코 永青文庫(えいせいぶんこ)
신에도가와 코엔 옆에는 에이세이 분코도 있다. 호세카와家에 전래되는 문화재와 수집한 것을
展示,公開하고 있다.貴重한 文化財가 多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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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白通りを外れ静かな通りを歩いて行くと、すぐ左側にあるのは蕉雨園。明治時代の宮内大臣で伯爵の田中光顕が明治30年に建てた邸宅との事ですが、邸内は原則非公開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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