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강남이 아자부일까.
아자부는 외국인과 예능인이 많이 있다.
외국인이 많은 것은 록폰기가 옆에 있고 대사관들이 많이 있어서 일게다.
한국 대사관,영사관 민단 중앙,동경 본부도 여기에 있다.
아사히 티비와 모리 빌딩
모리 정원
롯폰기를 오니 비가 조금 떨어지나 했더니 그친다.
시부야에서 지인을 만나는데 시간이 너무 남아서 들렸는데 그냥 아오야마 도오리로 걸어갔다.
근데 왠걸,모리빌딩에서 출발하여 30분만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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