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2017.8.22 화
사진 스마트폰
여차저차하여 2시10분경에 새만금 전망대에 들려서 있다가 야미도에서 3시 배를 탈수 있었다.
선유도에 도착하여 1시간 20여분 밖에 시간이 없어서 망주봉 주위와 해변가를 걸었다.
맑은 날씨와 강렬한 햇빛이 뜨거웠지만 그런대로 걸을수 있었다.
정말 수려한 풍경.
짧은 시간이 아쉬웠다.
아직은 선유도 주민들이 버스 통행을 막아서 배를 타고 들어 갈수 밖에 없었다. ㅠㅠ.
메모리카드를 가져오지 못해 케메라를 사용하지 못했다.
정말 아침부터 여기 저기 들려 피곤한데다가 카메라마저...ㅜㅜ
재수 없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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