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JAPAN/도쿄의 명소

哲学堂

世輝 2018. 10. 23. 19:02


哲学堂


늘 산책을 나가는 테츠가쿠도 공원.

유서깊은 이곳은 철학과 사색의 장으로서도 유명한 곳인데 숲이 무성하여 걷기에도 좋다.

빽빽하게 높이 솟아있는 나무들 사이로 걷노라면 마음이 편해지고 안정이 된다.

  



흐린 날, 아침에 간간이 뿌리던 비도 그쳐 오후에 카메라를 가지고 나갔다.




아직은 막 가을로 진입한 도쿄의 풍경,

아직도 곳곳에 꽃이 피어 있어 담아봤다. 




















































아직은 파랗기만 한 단풍나무 , 11월 말경에야 홍엽 단풍을 볼 수 있다.

























한 단풍나무가 빠르게 가을맞이에 나섰다.

색감이 한국처럼 그리 곱지는 않지만 가을 정취를 느끼기엔 족하다. 

















세바퀴 정도 이리저리로 돌면 한시간이 소요된다.

어제는 날씨가 좋아 캔버스를 놓고 그림에 열중하는

아마츄어 화가들이 여기 저기 있었는데 오늘은 인적이 뜸하다.  




哲学堂公園(てつがくどうこうえん)は、東京都中野区にある中野区立の公園である。公園の南東部(面積の7%程度)は新宿区にある。

東洋大学の創設者である哲学者井上円了が、ソクラテスカント孔子釈迦を祀った「四聖堂」を建設したのが、

この公園のはじまりである。この四聖堂を当初哲学堂と称し、それがそのまま公園の名になった。


当初は当地に大学を造成する案もあったが、精神修養のための公園にすることになり、1909年-1912年の間に哲理門、六賢台、三学亭などの建築物が逐次整備された。当時の建築物は現在も公園内に現存しており、普段は外観しか見られないものの、毎年4月と10月に限り建築物の内部も一般に公開される。内部には、哲学者の像が祀られている。この他にも園内には到る所に哲学に由来するユニークな名前の坂や橋などが点在し、井上円了の思想と世界観を垣間見ることができる。위키피디아에서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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