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Photo of KOREA/북한산(삼각산)

오산슬랩 ㅡ포수굴ㅡ잉어슬랩ㅡ비봉ㅡ비봉남능선

世輝 2019. 2. 13. 20:30


북한산


2019. 2. 13

연신내역- 오산슬랩 ㅡ포수굴ㅡ잉어슬랩ㅡ비봉ㅡ비봉남능선- 구기동-구기터널~도보로 불광역

10시30분~~5시


찬 공기에 영상2도의 날씨지만 오늘 하늘은 너무 맑다.

6명이서 오붓하게 즐겁게 ~~

연신내에서 도보로 오산슬랩까지~



--폰사진--

오산슬랩







 








철탑을 지나 포수굴로 향했다.


포수굴 가는 길 




 





포수굴을 지나서 다시 바위를 오른다.

능선에 가서 향로봉 끝자락까지 간다.

 




비봉 사거리에서 다시 하산하여 잉어슬랩 밑에서 식사를 한 다음

잉어슬랩을 올랐다.

 

 

잉어슬랩






잉어슬랩







 잉어슬랩





 잉어슬랩






 잉어슬랩




잉어바위를 올라 다시 비봉 정상으로 향하는  굴통바위를 오른다.


 

  굴통바위





   굴통바위에서 본 잉어바위
















이제 비봉 정상...진흥왕순수비


 


 



 비봉에서 바라본 삼각산의 위용

노적봉 백운대 만경대가 훤히 보인다.




비봉정상에서 한참을 있다가 코뿔소바위로 내려와서 비봉남능선으로 하산...






이제 하산....

남능선으로 하산하다  뒤돌아 보면 잉어바위의 멋진 모습이 보인다. 


 






 이곳으로 바위를 돌아가면~~` 




이 절벽이 나온다.

오랫만에 들린 이곳에는 스릴감이 있어 좋다.


 





누군가가 물고기의 눈을 그려 놓은 이 물고기 바위에서 한 컷!~~~





하산은 금선사로~

 





 



구기터널ㅉ혹으로 하산하여 기나긴  구기터널을 지나 불관역으로 걸었다.

오늘은 꽤나 긴 시간을 바위와 도보로 운동을 많이 했다.

산행 만족도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