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鳥ヶ淵緑道の桜

 

 

 

千鳥ヶ淵
22.3.28

도쿄에서 가장 화려한 차도리가후치위 만개한 벚꽃을 찾아갔다.
바깥 풍경이 보고 싶어서 버스를 타고.
都バスノリ放題チケット를 사서 구단시타로 갔다.

치도리가후치는 너무 유명한 곳이라서 소개할 필요가 없는 곳.
12년만에 갔는데 이젠 벚나무가 노후되어 가지를 상당히 쳐서 예전같은 장대하고 화려한 모습이 조금 덜하다. 해자를
한바퀴 빙 돌아 근대미술관에서 기타노 공원으로 들어가서 부도칸쪽으로 나왔다.

千鳥ヶ淵

 

 

 

九段下駅から徒歩5分、半蔵門駅から徒歩5分の距離にある、都内でも有数の桜の名所。靖国通りから北の丸公園に沿って整備された700メートルにも及ぶ遊歩道で、通りにはソメイヨシノをはじめとする約260本もの桜の木が植えられている

 

 

 

 

 

 

 

 

 

 

 

 

 

 

 

 

 

 

 

 

돌고돌아서 기타노마루 공원으로 들어갔다.

기타노마루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