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계
所沢航空記念公園 본문
所沢航空記念公園
도코로자와시의 항공기념 공원에는 볼 일 때문에 봄에 몇 번 들린 적이 있다.
다시 볼일이 생겨 들린 이곳은, 항공공원역에서 하차하면 바로 역 근처이다.
역 전에는 ANA의 비행기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온 김에 다시 한번 둘러 보았다.
대단히 넓은 곳에 일본 정원과 호수 그리고 넓은 잔디밭이 몇 개씩이나 있어서
가족끼리 둘러보고 조깅하는데는 최적이다. 봄에 벚꽃나무도 많아서 꽃구경하기도 좋은 곳이다.
일본항공산업은 도코로자와시에서 출발하여 100주년이 된다고 한다.
이곳도 자위대 항공부대였다가 주일미군기지로 쓰던 곳이다.
미군으로부터 반환받아서 사이카마켕이 정비한 곳이다. 넓이가 무려 50.2ha나 되고 시이타마에서 제일 넓은 공원이다.
용산미군기지도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공원으로 탈바꿈했으면 좋겠다.
日本の航空発祥の地、航空公園.
所沢航空記念公園の前身である所沢飛行機場は、明治44年4月、日本初の飛行機場として76.3haが整備され、以来、第二次世界大戦終了時までの間、日本国の航空界に多大な足跡を残した。
大戦後はアメリカ軍の基地としてその機能を果たす中で、昭和46年返還された。
공원내의 일본 정원
일본정원 안에는 말차등 일본 차를 마실 수있는 茶室 「彩翔亭」가 있다.
†
실제로 자위대에서활약했던 수송기
소년비행사의 추모탑
공원을 걷는 여학생.
스커트를 줄여서 미니스커트가 되었는데 상당히 오래전부터 유행한 여고생들의 패션인데 학교에서도 용인하고 있으니
어떤 교육을 할까... 일본의 교육 문제는 비단 교복차림 뿐이 아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한국도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니고,,,그렇다고 미국은? 그건 더더욱 아닌 것 같다.
어린 나이에 징발되어 전쟁에 투입된 소년항공병들.
희생자는 자국민도 많지만 과거 식민지와 태평양 전쟁에 대해 너무 뻔뻔하기만하다.
항공관련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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