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진구 가이엔(明治神宮外苑) 은행나무 가로수길
2013.12.6
11월말에서 12월초에 금빛으로 물든 진구가이엔의 은행나무 거리는 잎은 상당히 아름답다.
“은행거리”라는 이초나미키는 도쿄에서 손꼽히는 가을의 명소이다.
이 거리는 은행나무가 우거져 있는 왕복 6차선 도로이인데 300미터 정도 늘어서 있는 금빛 풍경은 장관이다.
아오야마도리青山通り에서 회화관聖徳記念絵画館으로 이어지는 300미터
내가 간 날은 은행나무길 축제 기간이었는데 약간 잎이 진 상황,
바람에 휘날리는 노란 단풍잎이 매혹적이었다.
멀리 지방에서 관광버스를 대절하여 온 분들도 있고 결혼 사진 촬영하는 커플과 외국 촬영팀도 만났다.
이 거리는 가이엔 은행나무길을 가기 전에 도로에서 본 길.
센다가야 역근처
세이토쿠기념 회화관 聖徳記念絵画館
징구 가이엔의 심볼로 메이지 일왕 부부의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1926年에 준공되었으며 神宮外苑의 심볼이다
메이지 진구 가이엔(明治神宮外苑)의 은행나무길
146그루,9m 間隔으로 식재. 수령은 2013년 현재 105년.......明治41年(1908年)에 심어진 것이다.
메이지 진구 가이엔(明治神宮外苑)의 은행나무길
메이지 진구 가이엔(明治神宮外苑)의 은행나무길
메이지 진구 가이엔(明治神宮外苑)의 은행나무길
메이지 진구 가이엔(明治神宮外苑)의 은행나무길
미국의 한 방송국에서도 취재를 나왔다.
메이지 진구 가이엔(明治神宮外苑)의 은행나무길
그 중앙엔 세이도쿠 기념관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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