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Photo of KOREA/서울,수도권의 명소

백사실 인왕산 자락

世輝 2017. 8. 19. 21:45

 

백사실 ~인왕산 자락길

 

 

 

 

2017.  8.19 토요일

 

사진... 스마트폰

 

 토요일 오후 약간은 습하고 후덥지근한게 비가 내릴듯한 날씨.

내일 비가 내린다고 하여 운동 삼아 걸어본 백사실 길.

 

세검정 현통사로 오른것은 처음이지만 백사실은 몇 번 들렸던 곳이다.

 

 

2시에 경복궁 3번 출구 ~1711버스를 타고 세검정 초등학교 하차~

 

 

 

 

정자를 지나 다리를  건너 편의점 옆골목으로 올라가면 백사실 입구

 

 

 

 

 계단을 올라가면 숲길이 니타나고 곧이어 현통사가 나온다.

 

 

 

 

슢길 우측으로 백악산이 보인다.

 

 

 

 

 

 

 

 

조금 더 오르면 현통사

 

 

 

 

 

 

 

 

현통사

 

 

 

 

 

 

 

 

 

백사실

이항복의 별장이 있었다는 곳이다.

 

 

백사실을 나와 드라마에 등장했던 카페를 지나

 

 

부암동 언덕배기에 유명한 곳이 있다.  커피 프린스 1호점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에서 나온 최한성(이선균)의 집

2층 테라스에서는 백악산과 인왕산 자락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다.

 

 

 

 

위로 가면 스카이 웨이

아래로 가면 우리가 나온 백사실

 

 

 

 

 

 창의문


원래 30분~40여분이면 족할 백사실 길을 아주 천천히 걸어 나왔더니 4시

북악산으로 오르는 입구는 4시가 되어 막혔고... 

 

 

 

 

 

윤동주 문학관

 

 

 

인왕산 자락길

 

 

 

 

 

 

 

 

 

 

 

 

 

 

 

 

 

 

 

수성동 계곡으로 내려와서 서촌을 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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