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족산 황토길 

 

장동산림욕장 입구~원점삼거리~임도삼거리~절고개삼거리~원점삼거리~장동산림욕장 입구 14.5㎞를 4시간 정도면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코스 : 장동휴양림 관리사무소~다목적광장~숲속음악회장~~임도삼거리~계족산성~원점 회귀 

 

 

 

 

 

 

 

 

 

계족산 숲속 황톳길은 2009년 한국관광공사에서 '5월에 꼭 가봐야 할 명소'로 선정되었다.  

 계족산 황톳길은 소주 회사인 맥키스컴퍼니(구 선양)에서 조성하고 관리하는  길이다. 

 

 

 

 

 

 

 

 

 

 

 

 

 

 

 

정상까지 맨발로 걸어봤다.

순환로에서 황토길은 끝났지만 정상까지 조심하면서 걸었다.

그늘 속 황토길은 제법 시원하고 건강한 길이었지만  정상은 뜨거운 햇볕 세상.

계족산성이 자리잡고 있다.  

 

 

 

 

 

 

 

 

 

 

 

 

 

 

 

 

 

 

 

 

 

 

 

 

 

 

계족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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