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째날,
아침을 먹고 9시 30분에 숙소를 나와서 무제노 모리쪽으로 향했다.
중간에 삼십여분 정도 이슬비가 조금 내렸지만 이내 그쳤다.
아침에 모제의 숲으로 가던 중 오픈 가든이라고 하는 한 정원을 둘러봤다.
직접 꾸며놓았다고 자랑하는 노인의 설명~~
잔디도 골프장 잔디와 보통잔디로 잘해놓았고~
후카자와 미술관
深沢紅子 野の花美術館
軽井沢タリアセンの中にある、美術館。建物は明治四十四年館という歴史的建築物で、もともとは郵便局舎であったようです。木造の洋風建物で、1階がレストラン、2階が美術館です。美術館の方は、深沢紅子さんの作品が展示されています。雑誌の表紙や絵本の表紙などでみかけたことのある絵。ミュージアムショップも併設されています。
深沢紅子 野の花美術館
軽井沢タリアセン
시오자와 호(塩沢湖)주위에 다양한 유원지나 미술관, 레스토랑, 샵등이 모인 종합 리조트 시설.
풍요로운 자연을 만끽하면서 퍼터 골프, 보트 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페네 미술관ぺイネ美術館, 深沢紅子 野の花美術館, 카루이자와 별장 건축사 중에서도 최상급인
스이큐 장(睡鳩荘), 잉글리시 로즈 가든 등 볼거리도 많다.
가루이자와 고원문고 軽井沢高原文庫
敷地内には、堀辰雄の別荘や野上弥生子の書斎が移築されています。
軽井沢ゆかりの文学者の企画展示がされています。
軽井沢高原文庫
재일 교포 출신 문학가 다치하라 미치조의 흔적을 여기서 만났다.
軽井沢高原文庫
ムーゼの森
ムーゼの森は、軽井沢絵本の森美術館、エルツおもちゃ博物館・軽井沢の
二つの施設とピクチャレスク ガーデンからなるミュージアムパークです。
エルツおもちゃ博物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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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혼노 모리 미술관
軽井沢 絵本の森美術館
에혼노 모리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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