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Photo of KOREA/임곡리의 四季

임곡리 나무농장

世輝 2019. 6. 23. 08:07

 오디 뽕나무


 청자두




 엉겅퀴





접시꽃


 

 




 원 사과나무



 




 감나무




대추나무 




 

 사과나무




 개복숭




올해는 비가 적당히 내려서 성장이 꽤 즣다.

두달만에 내려갔더니 잡초도 내 허리만큼 무성히 자라서

베느라 고생도 했지만 나무가 잘 자라서 기쁘다.

 

사과가, 매실, 개복숭, 오디가 주렁주렁 열렸고 제초매트 사이로 잡초가 무성하지만 소나무 묘목이 파랗고 싱싱하게 자라고 있었다.

 

엉겅퀴가 좋다고해서 꽃을 따서 소금물에 30여분 담궜다가 쪄서 말렸다.

개복숭도 6kg효소로 만들고..칡에 눌려있던 나무도 구해지고 가지치기를 많이 해줬다.

봄에

새로 찾은 개복숭 나무 두그루에서도 열매를 채취하면서 칡덩쿨을 걷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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