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단풍 보러가는 길상사.
올해는 조금 이른감이 있었다.
일주일 정도 있으면 멋진 만추의 풍경이 펼쳐지지 않을까 싶다.
'Story&Photo of KOREA > 서울,수도권의 명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경궁 (0) | 2020.11.03 |
---|---|
성곽길따라 성균관대캠퍼스로 (0) | 2020.11.03 |
길상사 꽃무릇 (0) | 2020.09.22 |
남산의 봄 2020 (0) | 2020.07.30 |
과천대공원2020. (0) | 2020.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