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27土
7:30 사장출발 정체 ~12:00 도착 산행시작~울산바위 정상~5시 하산완료
황태더덕구이 정식으로 뒤풀이후 귀경
울산바위
사십년만에 다시간 울산바위. 날씨 쾌청하고 기온이 25도 정도로 산행하기 좋았고 기암은 너무 웅장하고 멋지다.
설악산은 언제 가도 좋다.


















고사목과 수백년 수령의 거대한 소나무가 어우러져 있는 설악산의 절경























설악의 봉우리와 능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