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Photo of KOREA/섬,바다가 있는 풍경

을왕리 선녀바위

世輝 2024. 5. 30. 18:40

선녀바위
24.5.30
 

 
 사람들이 몰려 있는 선녀바위를 지나서  호젓한 뒤쪽 해변길을 따라 암릉지대로 갔다.
 

선녀바위

 
 
 

 예전 겨울에  용유 해변길을 따라 마시안을 경유해  긴 시간동안 걷던 추억이...

벌써 오랜 세월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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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바닷길

용유역~선녀바위~을왕리 해수욕장 2016.12.10 맑음. 11시30~5시 40분 휴식포함 영하 5도까지 내려간다는 일기예보. 추위 중무장을 단단히 하고 트레킹을 나섰다. 인천공항역에서 무료인 자기철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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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나긴 해변길 중에 가장 수려했던 곳이 이곳.

 
 
 

 
 
 

 
 
 

 
 
 
 

 
 

 
 
 

기괴한 동물의 모습같기도 한 거대한 기암

 
 

오른쪽은 마시안 해변


 

 
 
 
 

 
 
 

 

 

 
 
 

 
 
 

수억년동안의 해풍이 빚어낸 흡사 거북이같은 모양의 바위도 있다.

 
 
 
 
 

해변 모래사장에 핀 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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