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바위
24.5.30

사람들이 몰려 있는 선녀바위를 지나서 호젓한 뒤쪽 해변길을 따라 암릉지대로 갔다.


예전 겨울에 용유 해변길을 따라 마시안을 경유해 긴 시간동안 걷던 추억이...
벌써 오랜 세월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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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바닷길
용유역~선녀바위~을왕리 해수욕장 2016.12.10 맑음. 11시30~5시 40분 휴식포함 영하 5도까지 내려간다는 일기예보. 추위 중무장을 단단히 하고 트레킹을 나섰다. 인천공항역에서 무료인 자기철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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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해변길 중에 가장 수려했던 곳이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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