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JAPAN/일본여행

겐로쿠엔 金沢兼六園

世輝 2025. 3. 11. 17:13

켄로쿠엔
25.3.11

 특별명승지.

여행 둘째날 아침 일찍 가나자와 겐로쿠엔을 들렸다.
겐로쿠엔(兼六園)은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 위치한 오래된 다이묘의 정원으로 1620년대부터 1840년대까지 가가번을 지배했던 마에다씨에 의해 만들어졌다

 #입장료ㅡㅡ 320円


日本三名園.
水戸偕楽園(かいらくえん
岡山後楽園(こうらくえん)
兼六園

 
 

 
 일본의 삼대 정원의 한 곳인 겐로쿠엔.

가나자와는
추운 지역이라 올해는 매화가 피지 않았다.

 
 
 

 
 
 

 
 원래 가나자와 성 바깥에 위치했으며 면적은 114,436.65 m²이다.

5대 번주 마에다 쓰나노리가 렌치테이(蓮池亭)를 만들고 그 뜰을 렌치 정원(蓮池庭)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이 정원은 1759년에 화재로 파괴되었다. 1774년에 11대 번주 마에다 하루나가에 의해 재건되기 시작했고 미도리 폭포(翠滝), 다실(茶室)인 유가오 정(夕顔亭)이 만들어졌다.

1822년에 12대 번주 마에다 나리나가에 의해 다츠미 수로로부터 물을 끌어와 정원의 구불구불한 개울이 만들었다.

이후 13대 번주 마에다 나리야스는 더 많은 개울을 만들고 가스미 연못을 확장하였다. 이로써 현재 형태의 겐로쿠엔이 완성되었다.

정원은 1874년 5월 7일에 대중에게 개방되었다.

 
 
 
 

 
 
 

 
 

 
 
 

 
 정원의 이름은 마에다 나리야스 때 마쓰다이라 사다노부에 의해 명명된 것이다. 겐로쿠엔이라는 명칭은 송대의 시인 이격비(李格非)의 낙양명원기(洛陽名園記)에서 유래한 것으로 광대함, 고요함, 기교, 고색창연함, 수로, 조망이라는 6가지 정원의 조건을 두루 갖추었다는 뜻이다.

겐로쿠엔에는 약 8,750그루의 나무와 183종이 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자연의 위치에너지만을 이용해 작동하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분수가 있다.


 

 

 다실인 유가오정은 정원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1774년에 세워졌다.

 
 

 
 
 

 
 明治7年(1874)、兼六園は全面的に市民へ開放されました。

昭和60年(1985)には名勝から特別名勝へと格上げされ、庭園の国宝とも言える最高の格付けを得ました。
 

전통찻집

 

 

 
 
 

 
 
 

 
 
 
겨울에 공원은 폭설의 피해로부터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밧줄로 나뭇가지 사이를 원뿔 모양으로 연결한 유키쓰리로 유명하
 다.

 
 

 
 
 

 
 
 

 
 


歴代藩主が雅な遊びを楽しんだ『蓮池庭』。

一般的には「蓮池庭(れんちてい)」は、来藩した客人や重臣たちの接待、あるいは観楓などの宴を楽しむ清遊の場として、大いに活用されました。



가스미연못

 
 
 

 
 
 

 
 
 

 
 
 

 
 

 
 
 

 
 
 

 
 
 

 
 
 

 
 

 
 

 
 

 
 
 
 

 
 
 

 
 
 

 
 
 

 
 
 

고토지등롱

 두 개의 다리를 가진 석등인 고토지 등롱은 고토에 있는 다리와 닮은 점이 있다고 생각된다. 이 석등은 겐로쿠엔과 가나자와의 상징물이다.

 
 

가나자와성

 
 
 

 
 

겐로쿠인 문앞 옛 상점가

 

겐로쿠엔 옆에 위치한 가나자와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