梅まつり
25.3.1
入場料 大人 300円
開園時間 9時~17時
신주쿠에서 게이오선 특급열차로 삼십여분 걸리는 후바이가와라(分倍河原)역에서 하차, 삼십여분 도보로 교토노모리 매화축제에 다녀왔다.
지난 금요일, 티브이에서 매화축제로 방송된 걸 보고 갔는데 지금이 절정인듯하다.
약 120종 1300그루의 매실나무가 있어 꽃을 피우는데 도원경 같은 멋진 풍경을 보여준다.
太宰府天満宮から贈られた紅白の梅をはじめ、約120種1,300本の梅が日々異なる風情で春のきざしを感じさせてくれます。









전정이 아주 잘된 매화군락지.







올해는 작년보다 일주일 정도 늦게 핀 매화. 온통 울긋불긋한 매화로 가득하다.











매화향기 가득한 도원경 같은 곳.
날씨도 20도로 올라서 많은 행락객들이 즐거운 꽃구경을 만끽한다.








도쿄 가까이 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는 걸 미처 몰랐다. 紅梅도 많이 있어서 더 화려하게 보인다.









쉬엄 쉬엄 꽃향기 맡으며 돌아보다가
발견한 꿩.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않고 벌레사냥을 하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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