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에서 바라본 구병산
농장에서 바라본 구병산
속리산 둘레길 표지판
임곡리 입구( 예전에는 서당골이라고 불리웠지만 행정구역상 임곡리
임곡리 입구
내년에 공무원 정년퇴직하는 박##씨가 작년 바이크를 사서 틈이 날 때마다 서울에서 내려와
약초를 재배하고 있다.
구병산 허리에 나앉은듯한 임곡리의 경치에 반해서 오지에 살고 싶어하는 분이다.
달개비라는 식당도 생기고~~
백숙 오리탕등등 취급한다.
이번에 식재한 은행나무 묘목
약 80그루를 한곳에 모아 심어 놓고 1년동안 길러서 농장 주위에 심으려고 하는데 너무 어려서 살아 남을지 모르겠다.
처마 밑 그늘 속에서 자라던 것을 옮겨 심었는데..
작년 가을에 옮겨 심은 것은 전멸...ㅜㅜ...
새로 지은 장##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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